영화 방자전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'우유시대'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~
불완전하고 불투명해서 더 아름다운..
젊은이들의 우유 빛깔 인생을 밀도있게 담아 냈다는 평이네요~
배우 최다니엘과 민효린의 호흡이 돋보이는 우유시대!
그들의 감성이 고스란히 갤럭시 S 에 묻어납니다..
'단편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한국영화아카데미 단편영화 '그림자' (0) | 2012.09.08 |
---|---|
단편애니 잃어버린 (0) | 2012.09.08 |
서경대학교 단편영화 - 도둑 (스릴러) (0) | 2012.09.08 |
증명사진(청소년단편영화) (0) | 2012.09.08 |
제1회 안양시 만만한 영화제 우수상 (0) | 2012.09.08 |